위험성평가는
안전담당자만의 숙제가 아닙니다
담당자 한 명이 교육과 업무를 맡고, 위험성평가 서류를 만듭니다. 몇 달 뒤에도 현장의 안전은 그대로입니다. 현장의 위험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매일 현장에서 일하는 작업자인데 — 그 사람은 실상 위험성평가가 뭔지 모릅니다.
대표는 책임 구조를, 관리감독자는 운영 방법을, 근로자는 내 자리의 위험을 찾는 법을 — 같은 8시간에 각자의 역할을 배웁니다. 교육이 끝나면 현장에서 먼저 말이 나옵니다. "여기, 위험한데요." 위험성평가는 그 한마디에서 시작됩니다.
1명이 다녀온 교육은 서류를 남기고, 전 직원이 함께한 교육은 문화를 남깁니다.